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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대증원보다 공공의료 확충이 우선!보도자료 2024. 3. 11. 16:22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발표 이후 의사단체와 정부의 대립이 연일 팽팽이 맞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경제성'의 이유로 공공병원의 예산을 삭감하는 등 공공병원의 경영난을 방치해 왔지만, 의료비상사태가 터지자 부랴부랴 공공병원을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40여개의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에서 성명을 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225152917116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 분회는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병원, 의대정원확대를 촉구 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의사파업의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고 서울대병원 노조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은 환영하나 공공병원 확대를 위한 노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272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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