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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추모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 요구안카테고리 없음 2021. 12. 22. 10:53
홈리스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들을 추모하고, 이 사람들의 권리를 보장할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하기 위해 또다시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으로 뭉쳤습니다.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38개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홈리스추모제는 한 해 동안 거리와 시설, 쪽방, 고시원 등지의 열악한 거처에서 삶을 마감해야 했던 홈리스 당사자분들을 추모하고, 홈리스의 박탈당한 권리들을 복원할 것을 요구하는 자리입니다.
[2021 추모문화제 ; 12월 22일(수) 오후 6시 서울역 광장 개최]
2021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건강세상네트워크, 공익법재단공감, 금융피해자연대해오름,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 길벗사랑공동체서울역해피인, 나눔과나눔, 나눔과미래, 노동당서울시당, 노들장애인야학,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돈의동주민협동회, 동자동사랑방, 두루두루배움터, 빈곤사회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주노점상전국연합,전국철거민연합),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 새날교회, 서울복지시민연대,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양동쪽방주민회, 옥바라지선교센터, 용산참사진상규명및재개발제도개선위원회, 움직이는청소년센터EXIT, 원불교봉공회, 인권운동사랑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재단법인동천, 전국공공운수노조사회복지지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빈민사목위원회, 한국도시연구소, 홈리스행동, 화우공익재단 (후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인권재단사람, 전국철도노동조합 / 이상 38단체 부문별 요구서_최종_1215_수정 (2).pdf0.49MB홈리스 주거지원 현황과 개선 제안_합본_최종.pdf0.97MB